[스크랩] 이름을 불러준 그대여.[목련화님글]

＊이름을..불러준..그대여 ＊ 앞만을.보고 달려온 지난세월 찾아드는 사랑 !!! 가슴에 일렁이는 사랑의 촛불!!! 촛불의 눈물이 되지않기를 소망한답니다.... (도적과) (사랑의 ) 차이점 도적은 퍼갈줄만 알지만 사랑은 무수히 퍼준데요... 사랑하는 그대여... 그대의 가슴에 내사랑의 꽃 바구니를 장식하여 가슴 가득히 안겨 주렵니다... 사랑의...꽃 바구니가 시들지않는 꽃이 되길 염원하면서 영원히 향기가득한 꽃을 피우렵니다 이름을 불러준 그대여 김영숙

  

출처 : 바람에 띄운 그리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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